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과 쇼트트랙 이정수,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이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2017 성적우수 포상 수여식에서 최우수선수로 뽑혀 상금 1천만 원과 상패를 받았습니다.
신인상은 스피드스케이팅 김진수와 쇼트트랙 황대헌, 피겨 임은수가 받았고, 인기상은 이정수와 피겨 최다빈이 수상했습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영상취재 : 구민회 기자
신인상은 스피드스케이팅 김진수와 쇼트트랙 황대헌, 피겨 임은수가 받았고, 인기상은 이정수와 피겨 최다빈이 수상했습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영상취재 : 구민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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