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복식 세계랭킹 5위인 장예나-이소희 조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영오픈에서 올해 첫 우승을 거뒀습니다.
장예나-이소희 조는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17 전영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위인 덴마크의 카밀라 뤼터 율-크리스티나 페데르센 조를 2대 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장예나-이소희 조는 강경진 감독 체제로 재정비해 새 출발한 대표팀의 첫 우승을 장식했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장예나-이소희 조는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17 전영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위인 덴마크의 카밀라 뤼터 율-크리스티나 페데르센 조를 2대 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장예나-이소희 조는 강경진 감독 체제로 재정비해 새 출발한 대표팀의 첫 우승을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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