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돔) = 김재현 기자] 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WBC 서울라운드 이스라엘과 대한민국의 개막 첫 경기 2회 초에서 장원준이 볼넷과 안타를 허용해 주자 2,3루의 위기를 맞았다.
한국은 막강한 타선을 앞세워 이스라엘전 승리를 노리고 있다.
한국은 7일 네덜란드, 9일 대만과 격돌한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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