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돔)=김영구 기자] 3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을 앞둔 한국 대표팀이 훈련을 가졌다.
김태균이 웜업을 하면서 하품을 하고 있다.
WBC대표팀은 6일 이스라엘을 시작으로 7일 네덜란드, 9일 대만과 1라운드를 치른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균이 웜업을 하면서 하품을 하고 있다.
WBC대표팀은 6일 이스라엘을 시작으로 7일 네덜란드, 9일 대만과 1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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