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오키나와) = 옥영화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이 2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은 22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연습경기를 치른 뒤 23일 귀국한다.
무면허로 접촉사고를 낸 WBC 대표팀 임창용이 웜업을 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은 22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연습경기를 치른 뒤 23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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