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오키나와) = 옥영화 기자] 15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구장에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 이글스는 몸값 180만달러의 새 외국인 투수 알렉시 오간도가 선발 등판했다.
한화 선발 오간도가 포수에게 손짓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한화 이글스는 몸값 180만달러의 새 외국인 투수 알렉시 오간도가 선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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