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김영구 기자] LG 트윈스 선수들이 2017 시즌 준비를 위해 1일 인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했다.
LG 유지현 코치가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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