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1월31일 김석연 전 넥센 히어로즈 3군 총괄 및 외야·주루코치를 루키팀(잔류군) 야수총괄 코치로 선임했다.
SK는 선수 육성 역량 강화와 루키팀 야수들의 맞춤형 코칭을 위해 야수총괄 코치 보직을 신설했고 김 코치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kjlf20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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