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도회와 KEB하나은행은 어제(12일) 오후 유도 단증과 금융상품을 결합한 단증 카드 출시를 위한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유도 유단자 단증에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의 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단증 카드는 사용금액에 따라 적립금이 발생하며 각종 할인과 캐쉬백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그동안 협회에서만 발급하던 단증은 다음 달 중순부터 하나은행 전 지점을 통해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한유도회 김진도 회장과 조용철 상임부회장, 선찬종 전무이사, 강동영 사무처장을 비롯해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송대남, 김재범 선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 이도성 기자 / dodo@mbn.co.kr ]
유도 유단자 단증에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의 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단증 카드는 사용금액에 따라 적립금이 발생하며 각종 할인과 캐쉬백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그동안 협회에서만 발급하던 단증은 다음 달 중순부터 하나은행 전 지점을 통해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한유도회 김진도 회장과 조용철 상임부회장, 선찬종 전무이사, 강동영 사무처장을 비롯해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송대남, 김재범 선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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