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2017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이 확정됐다.
SK 와이번스에서 롯데로 옮긴 김원형 코치가 1군 수석 및 투수코치를 겸임한다. 수석코치를 역임했던 김태균 코치는 드림(3군) 코치로 이동했다.
김민재 코치가 1군 내야수비 코치를 맡으며 박정환 코치가 퓨처스(2군) 내야수비 코치로 활동한다.
외국인코치도 1,2군에 나눠졌다. 훌리오 프랑코 코치는 1군 타격코치를 역임하는 반면, 크리스 옥스프링 코치는 2군에서 투수들을 지도한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K 와이번스에서 롯데로 옮긴 김원형 코치가 1군 수석 및 투수코치를 겸임한다. 수석코치를 역임했던 김태균 코치는 드림(3군) 코치로 이동했다.
김민재 코치가 1군 내야수비 코치를 맡으며 박정환 코치가 퓨처스(2군) 내야수비 코치로 활동한다.
외국인코치도 1,2군에 나눠졌다. 훌리오 프랑코 코치는 1군 타격코치를 역임하는 반면, 크리스 옥스프링 코치는 2군에서 투수들을 지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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