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김영구 기자] 1일 창원마산야구장에서 '2016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벌어졌다.
9회초 2사 2, 3루에서 두산 박건우의 적시타때 득점을 올린 허경민이 동료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회초 2사 2, 3루에서 두산 박건우의 적시타때 득점을 올린 허경민이 동료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