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서울 잠실구장에 등장했다.
박인비는 30일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섰다.
박인비는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서 지난해 아시아 선수 최초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등 맹활약해 LPGA 명예의 전당에 오른 최연소 선수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112년만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골프 금메달을 차지한 주인공이 됐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박인비는 30일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섰다.
박인비는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서 지난해 아시아 선수 최초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등 맹활약해 LPGA 명예의 전당에 오른 최연소 선수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112년만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골프 금메달을 차지한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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