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영암) = 천정환 기자]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최종전이 30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트랙(길이 3.045km)에서 열렸다.
대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세발 자전거 레이스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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