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가 오는 30일 열리는 구리 KDB생명과의 2016-17시즌 홈개막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KB에 신입선수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안겨준 케이블 스포츠채널 KBSN의 오효주 아나운서가 시투를 하고 하프타임에는 KB국민은행의 모델 아이오아이 유닛의 축하공연과 '전설' 변연하의 은퇴식이 예정되어 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지투, 레디의 힙합공연도 열린다.
홈개막전 입장관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구단 기념품과 맘스케익 청주 오믈렛에서 초코파이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kjlf20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에 신입선수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안겨준 케이블 스포츠채널 KBSN의 오효주 아나운서가 시투를 하고 하프타임에는 KB국민은행의 모델 아이오아이 유닛의 축하공연과 '전설' 변연하의 은퇴식이 예정되어 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지투, 레디의 힙합공연도 열린다.
홈개막전 입장관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구단 기념품과 맘스케익 청주 오믈렛에서 초코파이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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