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한국시리즈 2연패를 노리는 두산 베어스가 26일 잠실구장에서 KS 대비 야간훈련을 가졌다.
두산 오재일-오재원이 타격 훈련 중 장난을 치고 있다.
한편, 두산은 오는 29일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KS 1차전을 치른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산 오재일-오재원이 타격 훈련 중 장난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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