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26일 창단 40주년 기념 엠블럼을 발표했다. 엠블럼은 농구공과 우승을 의미하는 별을 형상화했다.
2016-17시즌 유니폼, 경기장 장치 장식물에 활용돼 29일 오후 5시 개막전에서 첫선을 보인다.
삼성생명은 지난 1977년에 창단됐다.
프로 출범전에는 농구대잔치 통산 8회 우승 전국체전 통산 5회 우승을 했다. 프로 출범 후 5차례 챔피언에 올랐다.
[kjlf20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7시즌 유니폼, 경기장 장치 장식물에 활용돼 29일 오후 5시 개막전에서 첫선을 보인다.
삼성생명은 지난 1977년에 창단됐다.
프로 출범전에는 농구대잔치 통산 8회 우승 전국체전 통산 5회 우승을 했다. 프로 출범 후 5차례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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