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호르헤 포사티 감독이 이끄는 카타르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한국과의 3차전을 하루 앞둔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가졌다.
카타르 선수들이 볼 뺏기 게임을 하면서 훈련을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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