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국농구발전포럼이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습니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방열 농구협회장과 신선우 여자농구연맹 총재, 각 구단 단장, 감독 등 남녀농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는데요.
연맹과 구단 관계자, 방송 해설위원들은 '심판 판정 논란과 기술 실종 이대로 좋은가'란 두 개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유재학 울산 모비스 감독은 "중고교 시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기술신장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방열 농구협회장과 신선우 여자농구연맹 총재, 각 구단 단장, 감독 등 남녀농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는데요.
연맹과 구단 관계자, 방송 해설위원들은 '심판 판정 논란과 기술 실종 이대로 좋은가'란 두 개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유재학 울산 모비스 감독은 "중고교 시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기술신장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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