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 BX 레이싱팀의 감독이자 선수인 조항우가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제7전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지난 6월 상하이에서 진행된 3전에서의 우승 이후 시즌 2번째 우승으로 오일기와 이데 유지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이번 레이스에는 1만 2백여 명의 관람객이 모여, 올 시즌 국내 경기 1만 흥행을 이어갔습니다. 시즌 마지막 경기를 남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전남 영암 KIC에서 다음 달 23일 경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이도성 기자 [ dodo@mbn.co.kr ]
영상취재 : 구민회 기자
지난 6월 상하이에서 진행된 3전에서의 우승 이후 시즌 2번째 우승으로 오일기와 이데 유지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이번 레이스에는 1만 2백여 명의 관람객이 모여, 올 시즌 국내 경기 1만 흥행을 이어갔습니다. 시즌 마지막 경기를 남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전남 영암 KIC에서 다음 달 23일 경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이도성 기자 [ dodo@mbn.co.kr ]
영상취재 : 구민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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