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 김재현 기자] 2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정근우가 KBO 800만 관중 돌파 기념모자를 쓰고 밝게 웃고 있다.
정규리그 우승으로 KS에 직행한 두산은 한화를 상대로 신승을 노리고 있다.
리그 8위의 한화는 실낱같은 희망을 잡기 위해 두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리그 우승으로 KS에 직행한 두산은 한화를 상대로 신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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