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철원군에서 심판부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WKBL 최성오 심판위원장, 김진수 심판교육관을 비롯한 WKBL 소속 심판 12명 전원이 참가한다. 이들은 인터벌, 트랙 등 체력을 강화하는 훈련과 시그널, 로테이션 연습, 3심제 기법 등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받는다.
22일에는 명성산에서 강도 높은 산악 훈련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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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최성오 심판위원장, 김진수 심판교육관을 비롯한 WKBL 소속 심판 12명 전원이 참가한다. 이들은 인터벌, 트랙 등 체력을 강화하는 훈련과 시그널, 로테이션 연습, 3심제 기법 등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받는다.
22일에는 명성산에서 강도 높은 산악 훈련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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