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위즈 경기에서 KIA가 헥터의 8.1이닝 7피안타 2실점의 호투와 2안타 3타점으로 타선을 이끈 김주형의 활약속에 4-2 승리를 거뒀다.
이날 호투로 시즌 14승을 거둔 KIA 헥터가 김기태 감독과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호투로 시즌 14승을 거둔 KIA 헥터가 김기태 감독과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