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LG 내야수 양석환이 달아나는 투런 포를 때렸다.
양석환은 23일 잠실구장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서 7번 1루수로 출전했다. 이날 그는 2-2로 팽팽히 맞서던 6회초 2사 1루 상황서 상대투수 장원준의 4구 슬라이더를 타격해 외야 담장을 넘기는데 성공한다.
LG는 양석환의 투런 포에 힘입어 6회말 현재 4-2로 앞서고 있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석환은 23일 잠실구장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서 7번 1루수로 출전했다. 이날 그는 2-2로 팽팽히 맞서던 6회초 2사 1루 상황서 상대투수 장원준의 4구 슬라이더를 타격해 외야 담장을 넘기는데 성공한다.
LG는 양석환의 투런 포에 힘입어 6회말 현재 4-2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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