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가 여자골프 4라운드 경기에서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다. 리디아 고는 공동 2위다.
박인비는 2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골프 여자 마지막 날에 출전해 금메달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박인비는 4라운드 경기에서 15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질주 중이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타수를 유지한 채 9언더파 공동 2위에 올라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박인비는 2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골프 여자 마지막 날에 출전해 금메달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박인비는 4라운드 경기에서 15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질주 중이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타수를 유지한 채 9언더파 공동 2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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