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리는 손연재가 드디어 리우올림픽서 첫 발걸음을 뗀다.
손연재는 18일 최종연습을 했다. 그리고 19일(한국시간)인 이날 10시20분부터 개인종합 첫 예선전을 펼친다. 이어 11시50분에 개인종합 로테이션 2가 예정됐다. 자정을 넘은 뒤 새벽 2시50분과 4시에는 로테이션 3,4가 이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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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18일 최종연습을 했다. 그리고 19일(한국시간)인 이날 10시20분부터 개인종합 첫 예선전을 펼친다. 이어 11시50분에 개인종합 로테이션 2가 예정됐다. 자정을 넘은 뒤 새벽 2시50분과 4시에는 로테이션 3,4가 이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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