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박정아가 김희진과 즐거운 한때를 공개했다.
박정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매니저1과 매니저2의 즐거운 한때는 다 지나가고 모래사장에 쭈그려 앉아서 연예인 김어내를 기다린다. 덥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정아는 김희진과 함께 소라를 앞에 두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한편 박정아는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예선A조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를 펼쳤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박정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매니저1과 매니저2의 즐거운 한때는 다 지나가고 모래사장에 쭈그려 앉아서 연예인 김어내를 기다린다. 덥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정아는 김희진과 함께 소라를 앞에 두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한편 박정아는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예선A조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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