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혼합 복식의 고성현 김하나가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고성현-김하나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 센트로 파빌리온4에서 열린 예선 2번째 경기, 야코 아렌츠-설러나 픽(네덜란드)와의 대결에서 세트스코어 2-0로 승리를 거뒀다.
1세트부터 상대를 거세게 몰아붙였던 고성현, 김하나는 2세트도 가뿐하게 앞서 나가며 승리를 챙겼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고성현-김하나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 센트로 파빌리온4에서 열린 예선 2번째 경기, 야코 아렌츠-설러나 픽(네덜란드)와의 대결에서 세트스코어 2-0로 승리를 거뒀다.
1세트부터 상대를 거세게 몰아붙였던 고성현, 김하나는 2세트도 가뿐하게 앞서 나가며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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