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최준용(22·연세대)이 부상으로 농구 남자대표팀에서 하차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2일 “최준용이 우측 골절상을 입어 변기훈(서울 SK)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표팀에서는 부상으로 양동근(모비스)과 오세근(KGC)이 빠지고 김시래(상무)와 강상재(고려대)가 추가 발탁된 바 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9월 9일부터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2016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챌린지 대회에 나선다.
[kjlf20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2일 “최준용이 우측 골절상을 입어 변기훈(서울 SK)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표팀에서는 부상으로 양동근(모비스)과 오세근(KGC)이 빠지고 김시래(상무)와 강상재(고려대)가 추가 발탁된 바 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9월 9일부터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2016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챌린지 대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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