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국가대표 진종오가 50m 공기 권총으로 금메달을 노린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10m 공기권총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친 진종오는 50m에서 세계 사격 역사상 최초로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10m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진종오지만 그의 주 종목은 50m. 세계랭킹에서는 1위에 올라있기도 하다.
역대 올림픽에서 진종오는 10m 공기권총에선 금메달 1개, 50m에선 금메달을 두 번 연속 목에 걸었다.
진종오가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 사격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3회 연속 정상에 오르는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진종오의 50m 경기는 10일 저녁 진행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10m 공기권총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친 진종오는 50m에서 세계 사격 역사상 최초로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10m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진종오지만 그의 주 종목은 50m. 세계랭킹에서는 1위에 올라있기도 하다.
역대 올림픽에서 진종오는 10m 공기권총에선 금메달 1개, 50m에선 금메달을 두 번 연속 목에 걸었다.
진종오가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 사격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3회 연속 정상에 오르는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진종오의 50m 경기는 10일 저녁 진행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