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웨일스 돌풍 주역 조 앨런(26)이 스토크에 새 둥지를 튼다.
리버풀에서 주전 도약에 실패한 앨런은 유로2016에서 공식 베스트일레븐에 뽑힐 정도로 인상적인 활약을 통해 프리미어리그 유수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다. 그중 친정인 스완지시티와 웨스트햄유나이티드도 있었다. 하지만 앨런은 스토크를 택했다. 계약기간은 5년, 추정 이적료는 1300만 파운드(약 196억원)다.
패스 능력이 뛰어난 앨런은 새 시즌 지안넬리 임불라, 글렌 휄란 등과 스토크의 중원을 책임진다.
[yoonjinman@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버풀에서 주전 도약에 실패한 앨런은 유로2016에서 공식 베스트일레븐에 뽑힐 정도로 인상적인 활약을 통해 프리미어리그 유수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다. 그중 친정인 스완지시티와 웨스트햄유나이티드도 있었다. 하지만 앨런은 스토크를 택했다. 계약기간은 5년, 추정 이적료는 1300만 파운드(약 196억원)다.
패스 능력이 뛰어난 앨런은 새 시즌 지안넬리 임불라, 글렌 휄란 등과 스토크의 중원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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