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천정환 기자] 20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2016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가 열렸다.
FC서울 팬들이 K리그 심판매수 사건에 항의하는 플래카드를 펼치고 있다.
1위 전북은 개막 후 20경기 무패(11승 9무, 승점 42점)를 달리며 2위 서울(34점)에 승점 8점 차로 앞서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C서울 팬들이 K리그 심판매수 사건에 항의하는 플래카드를 펼치고 있다.
1위 전북은 개막 후 20경기 무패(11승 9무, 승점 42점)를 달리며 2위 서울(34점)에 승점 8점 차로 앞서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