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9라운드 FC 서울과 울산 현대 경기에서 양팀이 전후반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종료직전 서울 황선홍 감독이 심판 판정에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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