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에서 포르투칼의 간판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PK를 실축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포르투갈은 19일 오스트리아와의 유로 2016 F조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6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포르투갈은 8위, 오스트리아는 10위에 오른 상황이다.
이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후반 33분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그의 슛은 왼쪽 포스트를 때리고 골망을 흔드는 데에는 실패했다.
결국 쉽사리 상대의 골문을 열지 못한 포르투칼과 오스트리아는 0대0으로 비겼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포르투갈은 19일 오스트리아와의 유로 2016 F조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6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포르투갈은 8위, 오스트리아는 10위에 오른 상황이다.
이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후반 33분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그의 슛은 왼쪽 포스트를 때리고 골망을 흔드는 데에는 실패했다.
결국 쉽사리 상대의 골문을 열지 못한 포르투칼과 오스트리아는 0대0으로 비겼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