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무예 고수들이 모여 진검승부를 펼치는 '2016 청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이 오는 9월 충북 청주에서 열립니다.
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어제(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참여 열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D-100 성공 기원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한덕수 공동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언구 충청북도의회 의장 등 대회 관계자와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개최하는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9월 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일주일 동안 '세계무예의 조화'라는 주제에 맞춰 진행되며 모두 60개국에서 2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도성 기자 / dodo@mbn.co.kr ]
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어제(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참여 열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D-100 성공 기원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한덕수 공동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언구 충청북도의회 의장 등 대회 관계자와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개최하는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9월 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일주일 동안 '세계무예의 조화'라는 주제에 맞춰 진행되며 모두 60개국에서 2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도성 기자 / dod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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