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이천)=김영구 기자]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18세 이하(U-18)축구대표팀이 3일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잉글랜드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경기전 정정용 감독과 잉글랜드 닐 데스닙 감독이 포옹을 하면서 우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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