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오늘 저녁 8시 나이지리아와 4개국 친선대회 1차전을 치릅니다.
이번 대회는 리우 올림픽 본선에 참가하는 18명을 확정할 마지막 시험무대 성격이 될 전망인데요.
대표팀은 이후 온두라스, 덴마크와 잇따라 경기를 갖습니다.
영상취재 : 김 원 기자
이번 대회는 리우 올림픽 본선에 참가하는 18명을 확정할 마지막 시험무대 성격이 될 전망인데요.
대표팀은 이후 온두라스, 덴마크와 잇따라 경기를 갖습니다.
영상취재 : 김 원 기자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