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구단이 4번 타자 강정호의 맹활약에 환호했다.
27일(한국시간) 피츠버그 구단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게릿 콜이 홈런, 강정호가 5타수 3안타를 때렸다(Gerrit Cole homers, Jung Ho Kang goes 3-for-5)”는 글을 올리며 기쁨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강정호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4번 3루수로 출전해 5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앞서 기록했던 안타 11개 중 무려 8개가 2루타 이상의 장타를 기록했던 강정호는 이날 경기서 다시 한 번 진가를 발휘하며, 시즌 타율은 종전 0.262에서 0.298로 점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27일(한국시간) 피츠버그 구단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게릿 콜이 홈런, 강정호가 5타수 3안타를 때렸다(Gerrit Cole homers, Jung Ho Kang goes 3-for-5)”는 글을 올리며 기쁨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강정호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4번 3루수로 출전해 5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앞서 기록했던 안타 11개 중 무려 8개가 2루타 이상의 장타를 기록했던 강정호는 이날 경기서 다시 한 번 진가를 발휘하며, 시즌 타율은 종전 0.262에서 0.298로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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