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김포공항)=천정환 기자]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여자배구 대표팀이 23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연경이 공항에 마중 나온 아버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체 12개 팀이 참가하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은 6개 팀씩 A,B조로 나눠 8강팀을 가린다. 한국은 브라질, 러시아, 일본, 아르헨티나와 A조에 편성된다. 남은 한 자리는 현재 진행 중인 아프리카 지역 예선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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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공항에 마중 나온 아버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체 12개 팀이 참가하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은 6개 팀씩 A,B조로 나눠 8강팀을 가린다. 한국은 브라질, 러시아, 일본, 아르헨티나와 A조에 편성된다. 남은 한 자리는 현재 진행 중인 아프리카 지역 예선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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