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3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ML 스카우트들이 야구장을 찾아 김광현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고척돔에는 샌디에이고, 피츠버그, 보스턴, 시카고 컵스, 애틀란타 스카우트가 야구장을 찾았다.
전날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SK는 넥센을 상대로 위닝시리즈에 도전하고 있는 반면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넥센은 심기일전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고척돔에는 샌디에이고, 피츠버그, 보스턴, 시카고 컵스, 애틀란타 스카우트가 야구장을 찾았다.
전날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SK는 넥센을 상대로 위닝시리즈에 도전하고 있는 반면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넥센은 심기일전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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