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골퍼 안신애가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프로 골퍼 안신애는 지난 21일 “내일 시작인데. 또 안개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차 안으로 유추되는 장소에서 머리를 한 쪽으로 쓸어 넘긴 모습이다.
한편 안신애는 22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6’경기에 출전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프로 골퍼 안신애는 지난 21일 “내일 시작인데. 또 안개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차 안으로 유추되는 장소에서 머리를 한 쪽으로 쓸어 넘긴 모습이다.
한편 안신애는 22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6’경기에 출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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