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3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스포츠모델 부문 ‘비키니 Top 5’ 출신 김정화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김정화는 19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SK 와이번스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와인드업에 앞서 유니폼 상의를 탈의하는 순간 야구장은 탄성이 터져 나왔다.
평소 김정화는 수상스키와 스노보드 등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로에서 3월 첫선을 보인 창작 뮤지컬 ‘로맨틱 머슬’에서 피트니스 트레이너 역을 맡아 생애 처음으로 연기에 임하고 있기도 하다.
[사진=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디자인=매경닷컴 MK스포츠 이주영]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화는 19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SK 와이번스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와인드업에 앞서 유니폼 상의를 탈의하는 순간 야구장은 탄성이 터져 나왔다.
평소 김정화는 수상스키와 스노보드 등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로에서 3월 첫선을 보인 창작 뮤지컬 ‘로맨틱 머슬’에서 피트니스 트레이너 역을 맡아 생애 처음으로 연기에 임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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