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6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서울 골키퍼 유현이 수원FC 이승현의 날카로운 슛을 몸을 날려 막아내고 있다.
K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서울은 이날 수원FC를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올 시즌 처음 클래식에서 뛰고 있는 수원FC는 1승 4무로 리그 6위에 올라있다. 개막 이후 아직 단 한 경기도 패하지 않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서울은 이날 수원FC를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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