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록커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시구하고 있다.
NC는 지난해 10승을 달성하며 태극마크를 단 사이드암 이태양을 선발로 내세운다.
두산은 좌완 에이스 장원준이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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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지난해 10승을 달성하며 태극마크를 단 사이드암 이태양을 선발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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