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도 故 노진규 추모에 동참했다.
4일 빙상연맹은 공식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고의 쇼트트랙 선수로, 불굴의 정신력과 멋진 경기로, 우리에게 감독과 희망을 주던 전(前) 국가대표 노진규 선수가 3일 하늘나라로 떠나갔다”고 노진규 선수의 사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노진규는 대한민국 국기가 새겨진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빙상 경기장 위에 서 있을 그의 당시가 상상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노진규는 골육종을 진단받고 투병하다가 지난 3일 오후 결국 사망해 모두를 애통하게 만들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4일 빙상연맹은 공식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고의 쇼트트랙 선수로, 불굴의 정신력과 멋진 경기로, 우리에게 감독과 희망을 주던 전(前) 국가대표 노진규 선수가 3일 하늘나라로 떠나갔다”고 노진규 선수의 사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노진규는 대한민국 국기가 새겨진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빙상 경기장 위에 서 있을 그의 당시가 상상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노진규는 골육종을 진단받고 투병하다가 지난 3일 오후 결국 사망해 모두를 애통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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