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김영구 기자] '2016 KBO리그'가 공식 개막한다.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릴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공식 개막전에 앞서 삼성 류중일 감독과 두산 김태형 감독이 그라운드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6 프로야구는 이날 개막전부터 팀당 144경기, 총 720경기를 치르는 열전에 돌입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릴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공식 개막전에 앞서 삼성 류중일 감독과 두산 김태형 감독이 그라운드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6 프로야구는 이날 개막전부터 팀당 144경기, 총 720경기를 치르는 열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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