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곽혜미 기자]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두산 정재훈과 김태형 감독이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가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1점차 영봉승을 거뒀다.
두산은 27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서 선발 유희관과 허준혁의 안정적인 이어던지기 속에 1회초 얻은 1점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두산은 이로써 시범경기를 8승5패3무로 마감했고, LG는 7승8패1무로 끝냈다.
[clsrn918@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산 베어스가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1점차 영봉승을 거뒀다.
두산은 27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서 선발 유희관과 허준혁의 안정적인 이어던지기 속에 1회초 얻은 1점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두산은 이로써 시범경기를 8승5패3무로 마감했고, LG는 7승8패1무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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