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도 이천)=김영구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25일 이천 종합운동장에서 북아프리카의 강호 알제리와 평가전을 가졌다.
경기에 앞서 신태용 감독과 알제리 앙드레 슈어만 감독이 선전을 다짐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편 신태용호는 지난 1월 카타르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 2016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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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앞서 신태용 감독과 알제리 앙드레 슈어만 감독이 선전을 다짐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편 신태용호는 지난 1월 카타르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 2016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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