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천정환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4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7차전 경기를 가졌다.
구자철이 드리블 하며 넘어지고 있다.
한국은 앞선 예선 6경기에서 23득점 무실점의 기록으로 조기에 조 1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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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이 드리블 하며 넘어지고 있다.
한국은 앞선 예선 6경기에서 23득점 무실점의 기록으로 조기에 조 1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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