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 옥영화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삼성라이온즈파크 입성 첫 승리를 거뒀다.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5 동점 상황 7회 박해민의 솔로포에 힘입어 7-5로 승리했다.
한편, 삼성라이온즈파크는 국내 최초 팔각형 구조의 야구장으로 2만 9,000명 규모의 개방형 야구장이다.
승리한 삼성 박해민이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며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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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5 동점 상황 7회 박해민의 솔로포에 힘입어 7-5로 승리했다.
한편, 삼성라이온즈파크는 국내 최초 팔각형 구조의 야구장으로 2만 9,000명 규모의 개방형 야구장이다.
승리한 삼성 박해민이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며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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