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과 아오르꺼러가 정식 대결을 앞두고 신경전을 벌인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도 갈리고 있다.
11일 강원도 원주에서 샤오미 로드 FC 공식계체량이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최홍만과 아오르꺼러는 기자회견 도중에 날선 신경전을 벌였다. 아오르꺼러는 메롱을 하며 최홍만을 자극했고 최홍만은 탁자를 치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냥 경기로 보여줘라” “아무리 봐도 각본 같은데” “경기나 해라” “연기 잘 하네” “이제 경기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홍만과 아오르꺼러의 대결은 오는 4월16일 중국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1일 강원도 원주에서 샤오미 로드 FC 공식계체량이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최홍만과 아오르꺼러는 기자회견 도중에 날선 신경전을 벌였다. 아오르꺼러는 메롱을 하며 최홍만을 자극했고 최홍만은 탁자를 치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냥 경기로 보여줘라” “아무리 봐도 각본 같은데” “경기나 해라” “연기 잘 하네” “이제 경기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홍만과 아오르꺼러의 대결은 오는 4월16일 중국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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